경기도 파주시 ‘파주북소리축제’가 오는 12월20일까지 온라인과 파주출판도시 일원 현장에서 병행 개최된다.
9일 파주시에 따르면 올해 파주북소리축제는 코로나19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책에 더 집중해 문제해결의 길을 모색하고자 ‘책 더 책’을 주제로 연다.
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, 기존의 3~5일 단발성 현장행사 형식이 아닌 약 1개월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비대면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.
주요프로그램은 인문스테이지, 북인플루언서 스테이지, 소셜스테이지, 커넥션스테이지, 큐레이션 이벤트 스테이지다. 작가, 철학자, 시인, 칼럼니스트, 성악가, 평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동네서점 및 독립출판사 일부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 현장행사도 병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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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.
http://www.shina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41167
경기도 파주시 ‘파주북소리축제’가 오는 12월20일까지 온라인과 파주출판도시 일원 현장에서 병행 개최된다.
9일 파주시에 따르면 올해 파주북소리축제는 코로나19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책에 더 집중해 문제해결의 길을 모색하고자 ‘책 더 책’을 주제로 연다.
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, 기존의 3~5일 단발성 현장행사 형식이 아닌 약 1개월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비대면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.
주요프로그램은 인문스테이지, 북인플루언서 스테이지, 소셜스테이지, 커넥션스테이지, 큐레이션 이벤트 스테이지다. 작가, 철학자, 시인, 칼럼니스트, 성악가, 평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동네서점 및 독립출판사 일부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 현장행사도 병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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